| <사진=삼성화재 제공> |
(이슈타임)김혜리 기자=삼성화재가 저렴하면서도 개인 맞춤형 보상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을 출시했다.
삼성화재는 24일 다이렉트 전용 맞춤형 통합상품인 `Smart 맞춤보장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Smart 맞춤보장보험`은 만19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3년마다 자동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된다. 보장 내용은 실속형, 표준형, 고급형, `내게 꼭 맞게`형 중 선택할 수 있다.
고객은 `Smart 맞춤보장보험`을 통해 다른 보험사에 가입된 본인의 가입내역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 상품은 2006년 6월 이후 가입된 모든 손해·생명보험사 계약을 한 번에 확인해 필요한 보장항목과 가입금액을 안내해 준다.
이 모든 과정이 인터넷에서 이뤄져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알아볼 수 있으며, 저렴한 보험료에도 삼성화재와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은희 삼성화재 인터넷장기일반영업부장은 "다이렉트 보험에 컨설팅 개념을 접목해 꼭 필요한 보험에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아직은 PC에서만 가능하지만, 곧 모바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혜리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여주시, 2025 신중년 하루완성 취업캠프 교육생 모집
프레스뉴스 / 25.11.06

경제일반
미국 고관세 맞서는 전북, 수출기업 맞춤형 종합대책 가동
프레스뉴스 / 25.11.06

경기남부
안산시, 고려대학교안산병원서 드림스타트 후원 물품 기탁받아
장현준 / 25.11.06

금융
하나금융그룹, 디지털자산·AI로 금융 대전환 시대 선도!!!
류현주 / 25.11.06

경기북부
경기도 ‘DMZ OPEN 페스티벌’, 더 큰 평화를 펼치다…3개월간의 대장정 막 ...
류현주 / 25.11.06

경제일반
논산 농식품 일본 시장 진출 본격화, 70만 달러 수출 협약
프레스뉴스 / 25.11.06

문화
'함께 누리는 배움' 양구군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 개최
프레스뉴스 / 25.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