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TN뉴스 캡처) |
(이슈타임)오지민 기자=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날 16일 핀란드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이날 16일(현지시각) 오후 1시쯤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 위치한 대통령 궁에서 미·러 정상회담이 시작됐다.
트럼프, 푸틴 두 정상은 트럼프 취임 이후 다자회담을 통해 짧은 접촉을 한 적은 있지만, 별도의 미·러 공식회담이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중동지역 문제인 ▲ 시리아 문제 ▲ 우크라이나 사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밖에 북핵 문제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푸틴 대통령 외무담당 보좌관 유리 우샤코프에 따르면 특히 이날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는 시리아 내전 해결방안이 될 것이라고 전해졌다.
한편 미 CNBC 방송은 북한 비핵화 문제가 이번 회담의 상위의제는 아니지만 상당한 조명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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