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France v Croatia : Celebrations in Paris as France win the World Cup - live! 유트브 동영상 캡쳐) |
(이슈타임)오지민 기자=지난 15일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월드컵 축구 결승에서 프랑스가 4대 2로 최종 우승국이 됐다.
프랑스 축구팀은 킬리안 음바페(19·파리생제르맹), 폴 포그바(25·맨체스터유나이티드) 등 아프리카계 20대 흑인 선수들의 맹활약이 돋보였다.
특히 전체 선수 23명 중 67%인 15명이 아랍계와 아프리카계의 가난한 이민자 가정 출신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특히나 월드컵 우승이 프랑스 최대 국경일인 '대혁명 기념일(14일)' 하루 뒤에 찾아온 기쁜 소식이었다.
프랑스의 월드컵 우승은 7313일(20년 8일) 만이다.
사회학자 프레데리크 라젤 교수와 스테판 보드 교수는 공동기고문에서 "최근 몇 년간 시련을 겪어온 프랑스에서 월드컵 대표팀이 국가를 더욱 공고히 단결하게 했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이번 승리에 "과거의 두려움과의 결별, 공동체의 미래에 대한 믿음이라는 집단적 치유의 힘이 있다"면서 "승리가 방리우(banlieu·대도시 변두리의 저소득층 이민자 집단 거주지)의 다양한 사회 문제들을 해소하지는 못할지라도 프랑스에 순수한 국민적인 기쁨을 안겨주리라는 것은 자명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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