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랜선라이프' 캡쳐) |
(이슈타임)오지민 기자=지난 6일 첫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 인기BJ 4명이 출연해 자신들의 수입을 밝혔다.
이날 출연한 인기BJ는 ▲ 밴쯔 ▲ 씬님 ▲ 대도서관 ▲ 윰댕 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4분의 게스트들에게 수입을 물었고, 밴쯔는 "나는 작년에 10억 원이었다”라고 답했고, 씬님은 “나도 비슷하다. 12억”이라고 말해 억소리나는 연봉을 공개했다.
이어 대도서관은 “나는 17억원이다. 다만 1,2월은 아직 정산이 안 돼서 뺐다”라고 말했다. 대도서관의 부인 윰댕은 "4~5억 정도다" 라고 말하며 "그런데 대도서관과 나는 법인을 운영하는 것이라 직원 월급으로 돈이 많이 나간다"고 덧붙였다.
윰댕의 말에 벤쯔도 "한 달 동안 방송을 위해서만 쓰는 재료비는 300~500만 원 정도"라며 "보충제 등 방송 외적으로 쓰는 식비까지 다 합치면 700~1000만 원이 된다"고 말해 부수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상당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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