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비대위원장 후보 해프닝성 표출, 죄송스럽다"

곽정일 / 기사승인 : 2018-07-05 13: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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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추천 인재풀 많아, 다음 주 중 한 명씩 접촉해 결정할 것"
안상수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준비위원장이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원회당협위원장 간담회 참석해 발표하는 모습.<사진=곽정일 기자>

(이슈타임)곽정일 기자=안상수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준비위원장이 비상대책위원장의 후보 모집에 대해 "언론에 해프닝성으로 표출된 부분이 있어서 죄송스럽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당 혁신을 위한 원외당협위원장 간담회`에서 "위원장 후보가 40명 정도 확보됐고, 일요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국민으로부터도 추천받는 중이어서 여러 훌륭한 분들을 잘 모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비대위원장과 함께 비대위원과 지원 기관도 필요할 수 있기에 여러 인적풀을 모집하고 있다"며 "각계에서 추천하는 인재풀이 적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대위원장으로 추천된 분 중 몇 분은 조금 특별한 분이라고 해서 언론에 해프닝성으로 표출된 부분이 있어서 죄송스럽다"며 "하지만 국민에게 추천을 받는 중이어서 여러 훌륭한 분들이 잘 모셔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안 위원장은 "몇 분을 집중적으로 만나서 도와달라고 하는 것보다 국민의 관심과 여러분 나름대로 판단을 통해 최종적으로 모실 분을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서 추진 중"이라며 "주말까지 인터넷공고를 마치고 내주 화요일 대여섯 분으로 압축해서 접촉해 결정해나가는 그런 순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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