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권한대행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곽정일 기자> |
(이슈타임)곽정일 기자=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권한대행은 국회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민주당 2중대·3중대의 요구와 주장이 협상에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대행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야당으로서 지위를 갖고자 하는 것인지, 민주당에 빌붙어 기생하는 정당으로서 지위를 유지하고자 하는지 답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각 정당의 욕심과 주장들이 너무 강하다"며 "이 상태에서는 합의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한국당에 개헌 주장을 비판한 것에 대해 "한국당이 찬 것은 31년 만의 기회가 아니라 개헌 기회를 독점하려는 대통령의 아집이었다는 점을 명확히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지난 3일 자유한국당을 향해 "31년 만의 개헌 기회를 차버린 자유한국당이 난데없이 개헌을 주장하고 있다"며 "지방선거 앞두고 사회주의 개헌 운운하면서 정치공세만 벌이더니 선거에서 지니까 뜬금없이 개헌을 말하는 저의가 무엇인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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