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활동 섭외 많이 들어와 준비할 것"
| 배우 유민이 결혼소식을 알리면서 그의 남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사진=유민인스타그램/ⓒGettyImagesBank이매진스] |
(이슈타임)김대일 기자=배우 유민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의 남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일 오후 방송된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최근 결혼을 한 유민의 소식이 전해졌다.
유민은 지난달 말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저 드디어 유부녀가 됐다. 최근 일반 남성과 결혼 서약을 맺었다"고 전해 축하받았다.
한밤에 따르면 유민은 남편에 대해 "1살 연상의 일반인이고 일본 사람"이라며 "한 살 밖에 차이가 안 나서 친구같다. 그래서 편하다"고 소개했다.
이어 한국 활동에 대해 유민은 "섭외가 많이 들어온다. 하고 싶은 마음은 있다. 준비를 많이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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