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미자펫) |
(이슈타임 통신)강보선 기자=본격적으로 날씨가 더워지면서 집안 고양이 화장실과 강아지 배변판으로 인한 집 냄새관리가 중요해지는 시기가 되었다. 이맘때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집안 냄새관리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손님이 찾아올 때면 문을 여는 순간 반려동물의 배설물에서 발생하는 특유의 냄새로 인상을 찌푸리기 마련이다. 배변훈련을 통해 잘 훈련된 강아지라 하더라도 배변판이나 배변패드에 오줌냄새가 베어 주기적으로 신경을 써야 한다. 고양이 화장실도 마찬가지로 기온이 높아지면서 모래에 베인 냄새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이에 자연주의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미자펫(MIJAPET)은 반려동물 냄새 관리가 중요해지는 이 시기에 맞춰 미생물 반려동물탈취제를 선보였다.
미자펫 반려동물탈취제는 복합미생물 KS50이 냄새의 주 원인인 암모니아를 자연분해 하는 안전한 제품이다.
무엇보다 무첨가향이며, 인공향으로 냄새를 덮거나 화학원료로 냄새를 없애는 방식이 아닌 슈퍼미생물이 냄새의 원인인 암모니아를 분해하여 없애는 반려묘 반려견 애완동물 탈취제이다.
특히, 강아지의 경우 배변판 외에 강아지가 소변을 보는 다른 장소인 화장실 하수구 등에 뿌려주면 집안 화장실 냄새제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다 보면 반려동물 장난감이나 반려동물 집, 방석 등에도 특유의 냄새가 베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미자펫 미생물 탈취제는 반려동물들에게 해가 없기 때문에 어디에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미자펫 관계자는 "고양이 모래화장실, 강아지 배편판 등 오줌 냄새에 다른 향을 뿌리면 냄새들이 뒤섞여 오히려 집안냄새가 안 좋아질 수 있는데 미자펫의 애견 애묘 탈취제는 인공적인 향이 추가되지 않은 제품이어서 반려동물이 거부감이 없기 때문에 사용을 적극 추천한다."며 "이번 제품은 반려동물 냄새뿐만 아니라 집안의 냄새가 나는 화장실 하수구, 싱크대 등의 냄새제거를 위해 사용해도 괜찮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자펫 반려동물 탈취제는 미자펫 공식 쇼핑몰 및 오픈마켓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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