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지도부 총사퇴…비대위 체제로 전환

곽정일 / 기사승인 : 2018-06-15 11:43: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5일 총 사퇴를 결정한 바른미래당 지도부.(사진=곽정일 기자)

(이슈타임 통신)곽정일 기자=바른미래당은 15일 6·13 지방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도부가 총사퇴하기로 결정했다.


박주선 공동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표결은 아니지만 만장일치로 최고위원들이 저와 함께 동반사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망연자실하면서 당을 지지하고 당 역할에 기대했던 많은 국민께 참담한 심정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민주주의는 책임의 정치"라며 "책임을 져야할 사람 입장에서는 핑계를 댈 게 아니라 단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바른정당은 지도부 총 사퇴로 차기 지도부를 선출할 때까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