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안산시의원 후보, 경로당 등 민생탐방 나서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18-06-07 08: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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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오동·반월동 경로당 26곳 방문 및 애로사항 청취
김태희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의원 후보가 경로당을 방문해 고충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사진=김태희 캠프]

(이슈타임 통신)강보선 기자=김태희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의원(본오1·2동, 반월동)후보가 본오1·2동과 반월동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고충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6일 김태희 후보와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한 어르신들은 ▲안산시가 추진했었던 민간업체와 경로당간 '1사 1경로당' 협약이 중단돼 운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로당이 안산시 소유가 아닌 일반 건물에 전세로 입주해 노후화된 주방시설 등에 대해 신규 설치가 되지 않고 ▲아파트 내 경로당 자체 지원비 여부로 운영비 수입의 편차가 크다며 ▲경로당 내 공간 협소로 확충과 신설 ▲여름철 전기료와 겨울철 난방비 부담 절감 방안 마련 등의 고충을 제기하며 개선이 되기를 적극 요청했다.


김 후보는 이날 민생탐방후 "이번 경로당 민생탐방으로 지역 경로당의 현실태와 고충을 생생하게 청취했으며, 어르신들이 좀 더 즐겁고 쾌적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후보는 어르신들에게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중 어르신과 관련된 정책으로 '고령사회 대비,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생활 보장'으로 노후소득 보장 강화와 치매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 등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번 경로당 방문에는 김 후보의 부친도 함게 자리해 지지와 격려를 요청하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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