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배드보스컴퍼니) |
(이슈타임 통신)백성진 기자=한국을 대표하는 팝알앤비 가수 리사가 최근 배드보스컴퍼니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리사는 KBS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과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등에서 감성적인 팝알앤비 창법으로 주목받으며 최근 KBS 드라마 인형의 집 OST ‘모두 잊었다고’를 발표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올해 데뷔 15년차인 리사는 가수는 물론 뮤지컬 시장에서도 각광받는 스타로서 입지를 크게 다지는 중이다.
소속사 배드보스컴퍼니 측은 “리사는 노래와 연기의 영역을 넘나드는 스펙트럼이 넓은 엔터테이너이다"라며 "리사는 완벽한 외국어까지 구사해 향후 글로벌 시장에 경쟁력있는 콘텐츠 플레이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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