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중인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모습.(사진=곽정일 기자) |
(이슈타임 통신)곽정일 기자=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결국 4·27 판문점 선언 지지 결의안 채택 무산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도 전쟁 없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바쁜 발걸음들이 서울과 워싱턴, 판문점, 싱가포르에서 계속되고 있다"며 "8000만 겨레와 온 세계가 염원하는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 북미정상회담의 성공 등 한반도 평화체제를 위해 국회에서는 판문점선언 지지를 위한 결의안을 지난 18일 여야가 합의한 바 있다"며 "국회는 국민의 대표기관으로서 한반도 평화흐름에 결의안 채택으로 화답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우리 국회는 어제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민적 염원을 모으는 결의안을 자유한국당의 사실상 반대로 통과시키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미국 하원만 하더라도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외교를 지지하는 내용의 초당적 결의안을 발의한 바 있고, 결의안 제출에는 미국 야당인 민주당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바 있는데 대한민국의 제1야당은 자당의 입장만 무리하게 요구하며 결의안 채택을 거부했다"며 "한반도 평화시대를 염원하는 국민적 요구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홍 원내대표는 "평화는 정쟁의 소재가 될 수 없다"며 "제1야당은 지금이라도 낡은 대립적 사고에서 벗어나 한반도 평화 시대에 함께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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