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사진=곽정일 기자) |
(이슈타임 통신)곽정일 기자=유승민 바른정당 공동대표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언급하며 "우리당 이준석 후보를 도와줬다"고 비꼬았다.
유 대표는 28일 노원구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위한 이준석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그는 "제가 인천에 갔다가 여기 오면서 이준석을 국회의원으로 꼭 만들어야 되는데 도대체 어떻게 만들 수 있나, 참 깊이 고민하다가 왔는데, 오늘 뜻밖에 홍준표 대표님께서 여기 오셔서 이준석을 도와주고 갔다"고 밝혔다.
이어 "홍준표 대표님께서 이준석을 욕하고 갔는데 제가 보니까 오늘 홍준표 대표가 5%는 도와준 것 같다"며 "몇 번만 더 오시면 이준석 후보가 팍팍 올라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승민 대표는 "좋은 정치인 한 사람을 만드는 것, 국회가 헌법기관인데 300명 국회의원 중에 좋은 국회의원 한 사람 만드는 것 쉽지 않다"고 밝히며 " 7년동안 이준석 후보가 많이 성숙했다고 제가 보증한다. 제가 진작 와서 상계동에 와서 이준석을 돕고 싶었는데 그동안 공천을 스릴있게 하느라 당대표라서 몸조심하느라 못왔다"고 전했다.
유 후보는 "국회의원이 된다는 건 상계동 일도 해결해야하지만 대한민국의 일을 여러분을 대신해서 해결해야되는 사람"이라며 "제가 이준석과 같이 국회에서 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여러분 꼭 좀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7일 서울 노원구 강연재 서울 노원병 한국당 후보 국회의원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사무소 개소식을 방문해 이준석 바른미래당 후보를 향해 "그 분을 보면 너무 촐싹댄다"고 한 뒤 "국회의원이 아니라 다른 걸 했으면 좋겠다. 저렇게 촐싹대가지고 무슨 정치를 하겠느냐"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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