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금융노조) |
(이슈타임 통신)김혜리 기자=금융노조는 경남지역 체육인 2500여명, 한노총 경남본부,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고성 현직 도의원 2명에 이어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지지선언에 합류했다.
28일 금융노조 간부 20여명은 이날 오전 창원 경남도청 앞에 있는 김경수 후보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정책협약을 맺고 지지를 선언했다.
금융노조와 김경수 후보는 이날 정책협약에서 ▲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 ▲ 장시간노동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동시간 단축 ▲ 노동이사제 도입 등 금융산업의 노동정책과 ▲ 산업정책과 금융정책 연계 ▲ 지역금융기관 지원 및 제도 개선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허권 금융노조 위원장은 "김 후보는 노무현·문재인 두 대통령을 누구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하며 서민과 노동자를 위한 국가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마음 깊이 체득한 올바른 정치인"이라며 "최근 김 후보에 대한 악의적 공세에도 불구하고 경남도민들의 신뢰가 더 커지고 있는 것은 그가 걸어온 길이 틀리지 않았다는 방증"이라고 밝혔다.
김경수 후보는 “경남은 부마항쟁 등 한국 민주화의 주역이었지만 30년간 정치, 경제 등에서 안타까운 후퇴를 거듭해왔다”면서 “경남을 새롭게 일으키고자 하는 저의 의지에 지지를 보내주신 금융노동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4일 최근 자유한국당을 탈당한 황대열(고성2)·제정훈(고성1)등 현직 도의원 2명은 고성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개 선언한 바 있다. 전통 보수 텃밭인 경남 고성에서 한국당 출신 현직 의원 2명이 민주당 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선 것은 이례적이라는 분석이 있다.
지난 14일에는 한국노총 경남본부가 "노동의 이념도 없고 철학도 없는 자유한국당을 더 이상 정치적 파트너로 같이 갈 수 없다"며 1987년 출범 후 처음으로 민주당 소속 경남지사 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같은 지지선언에 이어 지난 21일 코리아리서치센터의 경남도지사 후보 지지율 조사 결과 김 후보의 지지율은 41.9%로 김태호 자유한국당 후보(27.3%)보다 14.6%p차이로 앞섰다. 자유한국당의 전통적인 표밭이자 현재 여야의 최대 격전지인 경남 지역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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