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원내조정회의에 참석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사진=곽정일 기자) |
(이슈타임 통신)곽정일 기자=더불어민주당이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당 최고의 선대본부장은 김정은인 것 같다'라고 한 발언을 두고 "자유한국당으로 갈 때가 됐다"고 밝혔다.
김효은 더불어민주당 상근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지난 주말 제2차 남북정상회담이 또 한 번의 감동을 줄 때, 이 무슨 뜨악한 망발인가"라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전 세계가 염원하는 한반도 평화조차 선거쟁점으로만 활용하려는 이언주 의원의 비뚤어진 인식이 여실히 드러났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북미 사이에서 훌륭한 중재자 역할을 해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단계에 이르는 것이 몹시도 불편했나 보다"고 전했다.
이어 이언주 의원이 '지방선거에서 김정은 덕분에 여당이 압승하면 북한과 자매결연과 퍼주기를 할 것', '이 선대본부장(김정은)은 무엇을 요구할까'라고 언급한 부분에 대해 "걱정도 팔자"라며 "지방선거는 현명한 국민들이 판단해서 하시는 것, 더불어민주당의 선대본부장은 국민"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북한과 문재인 정권이 지방선거 전에 정상회담 해달라고 사정을 했겠나'라고 발언한 것을 언급하며 "오죽했음 하태경 의원이 '홍준표 대표의 자유한국당이 민주당 선거운동을 해주고 있다'고 했겠는가"라며 "지방선거의 쟁점이 될 수 없는 국가적 대사인 정상회담을 이용해보려는 얄팍한 수가 딱해 보였기 때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효은 부대변인은 "바른미래당 조차도 2차 남북정상회담에 대해서는 "북한의 핵폐기 의지를 확인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격식 없는 회담”이었다고 긍정 평가했다"며 "당론과 다른 소신을 마음껏 펴시려면 자유한국당으로 합류하는 게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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