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청년들, 박원순과 함께 동행한다. '합동 동행 선언'

곽정일 / 기사승인 : 2018-05-28 09: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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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캠프 동행선언 사진.(사진=박원순 서울시장 예비후보)

(이슈타임 통신)곽정일 기자=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청년위원회와 대학생 위원회 소속 청년당원들은 지난 26일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응원하는 합동 동행 선언을 했다.

이날 박원순 캠프 3층 프레스룸에서 그들은 동행 선언문을 통해 "박원순 후보는 청년수당, 대학 등록금 부담 완화 등 중요한 정책을 펼쳤다"며 "청년세대의 정치적 의견을 존중하며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시정 6년의 성과는 앞으로의 4년을 기대하게 한다"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어 "당내 경선으로 흩어져 있던 당심을 하나로 결집시키고 박원순 후보가 청년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아 6.13 지방선거에서 서울지역 승리를 앞장서서 견인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동행 선언에는 서울 전 지역 54명의 대표 청년 당원들이 참석했으며, 한기영 서울시의회 청년비례대표 부위원장과 조원영 대학생위원회 위원장이 선언문을 낭독했다.

청각 장애인을 위해 박미애 수어통역사의 동시통역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박원순 캠프 세대공감본부 청년특보 단장을 맡은 오중석(동대문 서울시의원 후보), 오한아(노원구 서울시의원 후보) 단장이 약 200여명 청년 당원 지지자 명단을 전달하는 퍼포먼스로 동행 선언을 마무리 했다.


28일 오전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원순씨와 하이파이브:6070어르신과 차밍댄스'일정을 위해 양천구에 있는 신정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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