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문 무소속 보은군수 후보가 26일 선거사무실 개소식 열고 본격적 선거운동 나섰다.[사진=김상문 선거 사무실]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충북 보은군수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상문 후보가 26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김상문 후보는 "참으로 고단하고 어지러운 길을 헤쳐 왔다"며 "상상할 수 없는 불가사의 한 일들이 벌어지는 것을 보고 이런 것이 정치라면 처음부터 생각을 달리하려 했지만 두툼하고 갈라진 손으로 '고향발전에 나서 달라'는 주민들의 간청을 생각하며 참고 견뎌 왔다"고 짧지만 험난했던 과정을 소개했다.
김 후보는 "다음주 월요일에 열리는 모 방송국의 군수후보 초청 토론에도 무소속 후보이기 때문에 초청 받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보은군민의 알 권리를 제한한다며 선관위와 해당 방송사에 강하게 어필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혀 처리결과에 관심이 모으고 있다.
김 후보는 "어제 TV방송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땄다. 은메달은 벌금전과가 전국에서 두 번째이며 금메달은 44억 8000만원으로 1년에 9억씩 세금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낸 후보로 뽑혔다"
고 소개했다.
김 후보는"달리다 보니 넘어지고 엎어지며 회사를 운영하다 보니 회사대표로서 받은 벌금전과가 13번이 됐으며 이에 대해 부정할 생각은 없다"며 "이번 6월에 뽑는 기호 6번으로 선거법을 준수해 고향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이러한 불평등과 차별에도 불구하고 손 잡아주고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군민들이 있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힘을 내겠다"며" 우리의 고향 보은발전을 위해 군민과 약속한 군수급여 사회환원과 군수관사 반납 등을 반드시 지켜 보은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보은군은 이대로 가면 존폐를 장담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는 악습을 반복하는 형국"이라며" 위기의식을 갖고 군민들이 적극나선다면 그동안 축적된 기업성공의 노하우를 십분발휘하고 사재를 털어서라도 반드시 고향보은이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황인학 전 국정원 충남대전지부장은 "고향에 장학금을 쾌척해 인재풀을 양성하고 낙후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에 대해 과거를 문제삼아 음해하고 사회적 불이익을 주는 사람들이 있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이날 무소속임에도 불구하고 김상문 후보 사무실 개소식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까지 1000명이 넘는 주민들이 몰려 하루 종일 개소식 인사를 하는 소동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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