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배드보스컴퍼니) |
(이슈타임 통신)김혜리 기자=24일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배드보스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고 밝혔다.
배다해는 '한국의 사라 브라이트만'이라고 불릴만큼 독보적인 크로스오버 가수로 과거 KBS 예능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서 천상의 목소리로 주목받으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그 밖에도 꾸준하게 OST 활동을 펼치며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이자 '브리티시 갓 탤런트' 우승자인 폴 포츠와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여 우승을 차지했다.
배드보스컴퍼니는 "배다해는 음악적 재능과 엔터테이너의 자질을 두루 갖춘 훌륭한 뮤지션이다. 향후 한국을 넘어 아시아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한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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