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곽정일 기자) |
(이슈타임 통신)곽정일 기자=더불어민주당은 15일 안미현 검사가 문무일 검찰총장이 외압을 행사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검찰의 권성동 법사위원장 비호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백혜련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안미현 검사의 발언을 인용 "철저한 수사를 독려해도 모자랄 검찰총장이 직접 수사에 외압을 했다면, 이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사실이라면 직권을 남용한 것으로 이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엄중한 범죄"라고 덧붙였다.
백 대변인은 "권성동 의원의 지난 검찰 소환 과정 역시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다"며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개최일인 지난 27일, ‘비공개 소환’으로 많은 질타를 받았다. 권성동 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받은 지 벌써 19일이 지났는데도 검찰은 여전히 신병처리를 고심 중에 있다고 한다"고 질책했다.
그는 "안미현 검사의 폭로내용과 검찰이 그 동안 보인 행태를 감안하면 검찰을 감사하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주는 무게에 검찰이 눈치를 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혜련 대변인은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은 애시 당초 부실수사였다. 그렇기 때문에 재차, 삼차 수사를 하게 된 것인데, 검찰의 이해 안 되는 행동으로 관련자들이 법망을 빠져나갈 시간을 벌어주는 것은 아닌지 국민들은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며 "권성동 의원에 대한 검찰 비호 의혹이 폭로된 만큼 이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백 대변인은 "검찰은 법사위원장의 신병처리에 더 이상 좌고우면할 것이 아니라, 신속한 결정으로 성역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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