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사진=곽정일 기자) |
(이슈타임 통신)백성진 기자=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에 대해 "폐쇄 검증과 사찰은 없고 홍보만 있다는 뜻"이라고 지적했다.
유 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이 풍계리 폐쇄에 대해 언론인을 초청하고 전문가를 초청하지 않은 것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계리 핵실험장 폐쇄가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의지의 표현이라면 환영한다"면서도 "그러나 이미 북한 스스로 말한 것과 같이 핵무력이 완성돼 더 이상 핵실험을 할 필요가 없고 핵실험장이 쓸모없게 됐기 때문에 폐쇄하는 거라면 환영할 일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그는 "김정은은 남북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쇄할 때 국제사회에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한국과 미국의 핵 전문가와 언론인들을 초청하겠다고 했다"며 "당시 청와대 관계자는 북한이 국제기구 전문가를 초청할 가능성도 거론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유승민 대표는 "백악관 관계자들은 국제 전문가들에 의한 사찰과 검증이 충분히 이뤄질 수 있는 핵실험장 폐쇄가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의 기본 원칙이라고 했다"며 "이제부터 완전한 비핵화를 향해가는 과정에서 우리 국민들이라도 이성과 상식을 되찾아야 할 때"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북한은 외무성은 지난 12일 외무성 공보를 통해 23~25일 풍계리 핵실험장을 갱도 폭파하는 공계 폐쇄식을 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 미, 중, 러, 영 등 5개국 국제 기자단에 행사를 공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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