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美국무부] |
(이슈타임 통신)순정우 기자=북미정상회담을 한 달 앞둔 시점에서 미국 정부가 비핵화 달성시 경제적 보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11일(현지시간)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회담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김정은 위원장이 올바른 길을 선택한다면, 북한에 평화와 번영 가득한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북한이 빠르게 과감한 조치를 한다면, 미국은 북한이 우방인 한국과 같은 수준으로 번영할 수 있도록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조선중앙TV는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고, "만족한 합의를 봤다"고 보도한 바 있다.
관련해 청와대는 '비핵화와 평화체제'에 관한 합의라는 해석을 내놓았다. 북한에 두 차례나 방문한 폼페이오 장관이 두번째 방북 이후 이틀만에 '경제 지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미북 사이에 비핵화를 전제로 한 평화체제 구축 외에 또 다른 합의 사항이 있을 수 있다는 전망이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이 만족감을 표시한 지난 9일 2차 방북 당시 접견에서, 체제 보장은 물론 제재 완화와 경제 보상까지 해줄 수 있다는 원칙적 합의가 있었던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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