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안규백 덜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모습.(사진=곽정일 기자) |
(이슈타임 통신)백성진 기자=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1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단식에 대해 "김 원내대표의 단식이 국민적 공감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순리에 어긋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안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숭고한 신념과 결부되지 않은 투쟁은 이전투구와 다름 아니고 단식과 같은 극단적 수단은 오히려 스스로 퇴로를 막는 어리석음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저항을 위해 곡기를 끊는 행위는 생명의 위협까지도 연장시킴으로써 신념의 굳건함과 함께 우리 사회에 울림을 일으키곤 했다"며 "민주화를 향한 김영삼 전 대통령의 1983년 단식과 지방자치 부활을 위한 DJ선생님의 1990년 단식이 바로 그것"이라고 전했다.
모든 일을 순리에 맞게 해 나가야 한다는 뜻인 '곡식이 자라는 것을 걱정해서는 안된다고 그 싹을 뽑아 올리는 것은 안된다'는 말을 인용한 안규백 최고위원은 "정치권에 있어 순리는 민의(民意)"라며 "지금 민의는 한반도 평화와 일자리 확보에 있다"고 강조했따.
아울러 그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낮은 지지율의 극복을 극단적 발목 잡기에 찾는 것이 아니라 민의를 제대로 읽는 데서부터 찾아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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