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밴드 사랑과평화 게스트로 출격
| 태진아가 5월 인천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진행한다.[사진=진아엔터테인먼트] |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태진아가 데뷔 45년 만에 인천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4월 17일 후배 가수 강남과 앨범 '장지기장'을 발표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트로트의 황제' 태진아가 오는 20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콘서트 진행한다.
'옥경이', '노란손수건', '사모곡', '사랑은 아무나 하나', '동반자' 등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탄생시킨 태진아는 이번 공연에서 화려한 무대매너와 열정적인 에너지로 특별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기 밴드 사랑과 평화가 게스트로 특별 출연해 힘을 더한다.
인천에서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인 이번 공연은 5월 20일 오후 3시와 저녁 7시에 120분간 2회 진행되며 티켓은 인터파크, 예스24, 엔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 밴드 사랑과평화가 태진아 단독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사진=진아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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