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유승민 공동대표. (사진=곽정일 기자) |
(이슈타임 통신)곽정일 기자=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8일 문재인 정부에 대해 "안보는 남북·북미 정상회담으로 비핵화 담판을 짓게 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지금 우리는 북핵 폐기 성패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문재인 정부가 남은 임기 동안 비핵화 만큼은 반드시 성공적으로 완성해주길 기대한다"며 안보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경제에 대해선 혹평했다. 그는 "지난 1년 동안 가장 잘못한 것은 경제·교육·민주주의 그리고 인사"라며 "경제는 반도체를 제외하면 그 민낯이 드러나게 되고, 무엇보다도 소득주도 성장의 실패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공무원 일자리 늘리기 등은 우리 경제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전략이 아니라는 점을 받아들이고 정부는 지금이라도 경제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며 "교육정책에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실험만 있는데 이 정권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유승민 대표는 "인사 참사 등에 대해서는 국정 최고책임자가 사과하는 모습을 볼 수 없고, 드루킹 게이트와 언론 통제 등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이명박·박근혜 정부와 조금도 다를 게 없다"며 "이 정권은 적폐를 청산하겠다고 하면서 과거 정권에 대한 보복만 하고 정작 자신에 대한 적폐는 쌓아가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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