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웅래 "與野 대선 공통공약 입법 추진할 것"

곽정일 / 기사승인 : 2018-05-07 14: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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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노웅래 의원 SNS)

(이슈타임 통신)곽정일 기자=이번에 차기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여야 대선 공통공약을 입법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입법기능이 사실상 중단되다시피 해 제 기능과 역할을 못하고 있는 국회의 정상화를 위한 방안의 하나로 여야 대선공통 공약부터 입법을 논의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만약 원내사령탑이 된다면, 지난 19대 대선 당시 여·야가 국민에게 약속했던 공통공약과 관련된 110여건의 법률안들을 야당과 협의해서 입법을 추진해 성과를 내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입법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집권여당인 민주당이 좀 더 주도적인 역할과 노력을 해야 한다"며 "야당이 무조건 거부하기 어렵고, 입법추진에도 명분이있는 여·야 대선공통공약 법률안들은 우선적으로 처리하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웅래 의원은 "시급히 처리해야 할 민생입법마저 외면한 채 당리당략 차원에서 국회 정상화를 거부하며 일부 야당은 천막농성을 하고 있지만, 따가운 국민 여론을 모른 채 하면서 언제까지 민생입법, 개혁입법을 거부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각 정당들이 지난 내선에서 국민에게 약속하고 내세웠던 여·야 공통공약과 관련된 법률들에 대해 입법을 추진할 경우, 이유없이 거부하는 것은 자가당착이고, 자기 모순"이라고 밝힌 노 의원은 아울러 "촛불시민 혁명으로 국민이 만들었고, 국민이 지키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성과를 내는 주춧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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