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11월 트럼프 美 대통령 방한 후 국회 연설하는 모습.(사진=MBC뉴스 캡쳐) |
(이슈타임 통신)김혜리 기자=한미 두 정상이 오는 22일 백악관에서 다시 만날 예정이다.
백악관은 4일(현지시간)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을 통해 문 대통령이 오는 22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해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연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한미정상회담은 이번이 세 번째"라며 "이번 회담에서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상황에 대한 긴밀한 조율·협력을 지속해 나가는 한편, 다가오는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회담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28일 전화 통화를 가진 데 이어 개최되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반도 정세의 진전을 이루어 나가기 위한 긴밀한 공조를 계속하는 한편, 다가오는 북미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제반 방안에 대해서 중점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두 정상은 남북 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하고 22일 이후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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