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취임 첫 어린이날 청와대 초청 행사

김혜리 / 기사승인 : 2018-05-05 14: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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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200여명 초청…다문화·장애아동들과 함께
아이들과 기념촬영중인 문재인 대통령.(사진=문재인 대통령 SNS)

(이슈타임 통신)김혜리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5일 취임 첫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로 어린이를 초청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어린이날 축하행사는 역대 정부마다 개최해온 연례행사로, 청와대는 섬마을과 외딴 마을 거주 어린이 164명과 접경 지역 거주 어린이 68명 등 200여 명의 어린이와 다양한 행사를 함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와대에서는 장하성 정책실장, 김수현 사회수석과 김의겸 대변인 등이 배석하며 정부에서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석한다.


초청된 어린이들은 오전 10시 청와대 본관에 도착해 전통 의장대 호위를 받으면서 정문으로 입장하게 된다. 전통의장대는 어린이들을 위해 동요 '상어가족'을 연주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후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촬영 등을 한 뒤, 의장군악대 시범행사를 함께 관람하며 오전 11시부터는 박 터트리기 등이 포함된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


문 대통령은 참석 어린이들의 장래희망과 소원을 듣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아이들에게 덕담을 건네면서 청와대 로고가 새겨진 카드지갑과 머그컵 등을 기념품으로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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