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하는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노웅래 의원 SNS) |
(이슈타임 통신)백성진 기자=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소통하며 성과를 내겠다"며 당 원내대표에 출사표를 던져졌다.
노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갖고 "집권당의 역할을 강화하고 당·정·청 간 관계에서 균형추 역할을 통해 투쟁하는 원내대표가 아닌 소통하며 성과 내는 원내대표가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집권여당은 국정운영 공동책임의 한 축"이라고 밝힌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개혁완성에 앞장서고자 원내대표에 출마한다. 협치구조를 만들어 개혁입법을 완성시키겠다"고 전했다.
노웅래 의원은 "나라다운 나라 만들라는 촛불민심의 준엄한 요구가 국회에서 가로막혀 있고, 현재 국회는 아무것도 못하고 사실상 입법기능이 중단된 상태"라며 "국회는 그 어느때보다 국민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거대 야당은 국민 요구는 안중에도 없고 민생마저 외면하고 있다. 국회를 소집요구하고도 당리당략으로만 일관하고 있다. 이제라도 합의개헌과 남북관계에 초당적인 협력을 거듭 제안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노웅래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고 집권여당인 민주당은 공동운명체임을 강조하며 "당·정·청은 개혁추진의 한 팀이다. 이번에 뽑는 민주당 원내대표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당정청 간 역할과 호합을 중시하면서 개혁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 일환으로 그는 청와대와 집권여당의 정례회동과 함께 실질적인 당정협의를 추진할 의사를 밝혔다.
한편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치러진다.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선거 공지 뒤 4일 하루 동안 후보자 등록을 받을 예정이다. 선거운동 기간은 4~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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