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13일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만나서 시정을 나누는 제종길 안산시장의 모습.(사진=안산시청) |
(이슈타임 통신)곽정일 기자=제종길 안산시장이 1일 "사람 살리는 숲의 도시를 지향할 것"이라며 오는 6·13 지방선거에 재심의 출사표를 던졌다.
제 시장은 이날 "현재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려면 연임 시장이 필요하다"며 재선 도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서울대 이학박사 출신인 제 시장은 17대 국회의원과 국회기후변화포럼 대표 등을 거쳐 2014년 민선 6기 안산시장으로 당선됐다.
그는 이미 지난 23일 재선 출마 기자회견에서 ▲대부도 방아머리 마리나항 건설·시화호 뱃길 연결 ▲중앙역 복합역사개발 추진 ▲청년 스타트업 연구 단지 조성 ▲안산 향교·청문당 복원 등을 공약한 바 있다.
지역 내 반응도 제 시장에게 긍정적이다.
안산에 사는 김지수(43) 씨는 이슈타임과의 통화에서 "제종길 시장과 같이 지내면서 안산이 참 깨끗하면서도 발전이 많이 됐다는 것을 느낀다"고 며 연임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시민이 자랑스러워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기회를 달라"는 제종길 안산시장은 후보 등록을 마치고 자유한국당 안산시 예비후보들에 대해 "세월호 추모공간 조성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후보들은 반성하고 사죄해야 한다"며 일침을 가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에는 제 시장 외에 윤화섭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낸 상태로, 조만간 2인 경선을 통해 후보자가 확정된다. 자유한국당에는 이민근 안산시의회 의장, 바른미래당에는 양진영·박주원 예비후보가 출마했다.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제 시장의 직무는 정지됐으며, 당분간 이진수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들어갈 예정이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됐던 제종길 시장은 이후 국회에서 바다포럼 회장, 민족정기의원모임 독도지키기 추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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