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는 대북확성기 철거작업을 1일부터 시작했다. (사진=KBS뉴스캡쳐). |
(이슈타임 통신)김혜진 기자=대북 확성기가 1일부터 철거된다. 이는 남북정상회담 공동 선언문 2조 1항에 따른 첫 후속조치다.
국방부는 지난 30일 “우리 군은 5월 1일부터 `판문점 선언' 후속 조치 차원에서 우선적으로 군사분계선 일대 대북 확성기 방송 시설 철거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이 같은 조치는 모든 적대 행위들을 중지하고 그 수단을 철폐한다는 판문점 선언을 이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우리 군이 운용하는 대북 확성기는 이동형과 고정형을 포함해 약 40대로 이동형은 별도의 보관 시설로 옮기고 고정형은 완전히 뜯어내 철거할 예정이다. 북한은 대부분 고정식 확성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철거에는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
남북 정상은 이달 중 장성급 군사회담을 열기로 합의한 상태다. 전단 살포를 포함한 다양한 적대행위 중지 방안이 남북 장성급군사회담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혜진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부여군, 고병원성 AI 확산 차단 위해 가금농장 방역관리 총력
프레스뉴스 / 26.01.23

경제일반
부산시, 제조업 인공 지능 대전환 본격화… 매뉴콘 핵심 어젠다 공유
프레스뉴스 / 26.01.23

사회
보은군, 산불 '제로' 700일 눈앞… 최재형 군수 현장서 산불 예...
프레스뉴스 / 26.01.23

사회
파주시, 2026년 상반기 청년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프레스뉴스 / 26.01.23

문화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도내 인플루엔자 B형 검출 급증’ 관련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프레스뉴스 / 26.01.23

사회
안산시, 재건축연합회와 간담회 열고 정비사업 활성화 논의
프레스뉴스 / 26.01.23

사회
보령시, 공공요금 인상 앞두고 신중한 발걸음... 소비자정책실무위원회 개최
프레스뉴스 / 26.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