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치료 받으며 경과 주의…당분간 스케쥴 소화 어려워
| 배우 김사랑이 이탈리아에서 멘홀에 빠져 골절상을 입었다.[사진=김사랑 SNS] |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배우 김사랑이 이탈리아에서 멘홀에 추락해 골절상을 입었다.
26일 김사랑 측은 "김사랑이 이탈리아에서 다리가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다. 현지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지난 21일 귀국해 입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라며 당분간 스케쥴 진행이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김사랑은 이탈리아 여행 중 현지 가구점에서 부주의하게 방치한 멘홀에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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