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준 "정말 행복하다, 평생 서로만 바라보고 예쁘게 살겠다"
| 유튜버 배수진과 뮤지컬 배우 임현준이 오는 4월 14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사진=임현준 SNS] |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방송인 배동성의 딸 배수진과 뮤지컬 배우 임현준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임현준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저희 결혼합니다!! 정말 정말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라며 "평생 서로만 바라보고 예쁘게 신나게 즐겁게 행복하게 살게요"라며 오는 4월 14일에 식을 올린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웨딩사진을 업로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10월부터 올해 1월 6일까지 방송된 E채널 '내 딸의 남자들2: 아빠가 보고 있다'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뷰티 유튜버로 활동 중인 배수진은 최근 업로드한 영상을 통해 결혼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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