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종길 안산시장 여론조사 1위…현직 프리미엄 영향?

김담희 / 기사승인 : 2018-03-21 0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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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화섭 도의원 10.9% , 안병권 초대의장 7.5% 쫓아
제종길 안산시장이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였다.[사진=제종길 SNS]

(이슈타임 통신)김담희 기자=6.13 지방선거가 두 달여 남은 가운데 제종길 현 안산시장의 지지도가 다른 후보들에 비해 한참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안산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50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안산지역신문인 반월신문이 여론조사기관인 (주)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제7회 동시지방선거' 안산 시장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여론조사 결과 제종길 현 안산시장이 27.8%로 더불어민주당 당내 후보 지지도 결과에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윤화섭 도의원이 10.9%로 오차범위 내외에서 2위를, 안병권 전 초대의장이 7.5%로 오차범위 내외에서 3위를 기록했다.


기타 '다른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자를 5.6%, '잘 모르겠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14.6%인 것으로 집계됐다. 아직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않은 유권자도 33.6%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여론조사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1위와 2위의 간격이 16.9%, 1위와 3위의 차이가 20.3%인 것으로 드러나 현역 시장 프리미엄이 지지도에 영향을 끼진 것이 아니냐는 관점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 응답자를 살펴보면 상록구에 거주자가 279명으로 단원구에 거주하는 224명보다 많았다. 응답자 연령으로는 ▲60대 이상 113명, ▲50대 142명, ▲40대 98명, ▲30대 78명, ▲만 19세 이상 20대가 72명으로 나타났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4.4%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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