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도끼 120평 호텔 하우스 최초 공개

김대일 기자 / 기사승인 : 2018-03-17 22: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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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10시, 도끼의 숨겨진 속사정 등 밝혀
래퍼 도끼가 호텔 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사진=SBS]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래퍼 도끼가 호텔 생활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촬영에서 도끼는 새로운 호텔 하우스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앞서 도끼는 이상민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집을 공개한 바 있다. 120평 대의 집을 공개한 래퍼는 "집이 좁아 조만간 호텔로 거처를 옮길 예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이후 도끼가 이사 간 호텔을 첫 공개하는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도끼는 래퍼뿐 아니라 사업가로서 변신해 호텔에서 살게 된 이유와 사업을 시작하게 된 까닭 등 미처 밝히지 않았던 속 사정까지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도끼의 럭셔리 라이프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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