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터 차 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가 북미 정상회담 실패 시 전쟁의 위험성이 가중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이슈타임 통신)서다은 기자=주한미대사로 내정됐다 낙마한 빅터 차 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가 "북미 정상회담 실패 시 전쟁 가능성이 증가된다"고 언급했다.
빅터 차 석좌는 지난 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기고문에서 "북미 두 정상의 드라마틱한 외교 행위가 모두를 전쟁으로 더 가까이 내몰 수도 있다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차 석좌는 "북미 정상회담이 수십년간 이어진 분쟁을 끝낼 특별한 기회가 될 수 있다"며 그와 같이 언급했다.
그는 "북한은 대가 없이는 그 무엇도 내놓지 않았다"며 "북한의 핵무기 및 장거리 탄도미사일 동결·파기를 대가로 미국이 대북 제재 해제 및 에너지와 경제적 지원에 나서든지 북미 외교 정상화 및 평화협정 체결이라는 '더 큰 당근'을 내밀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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