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워너비 이석훈, '굿모닝 FM' 3월 DJ 발탁

김대일 기자 / 기사승인 : 2018-02-27 18: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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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이지혜 이어 3월 한 달간 '굿모닝 FM' 진행할 예정
이석훈이 3월 한 달간 '굿모닝 FM'을 진행한다.[사진=이석훈 인스타그램 캡처]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이 '굿모닝 FM'의 스페셜 DJ로 발탁됐다.


27일 MBC에 따르면 이석훈은 3월 5일부터 한 달간 MBC FM4U '굿모닝 FM'의 임시 DJ를 맡는다.


현재 '굿모닝 FM'은 지난해 12월 31일 방송인 노홍철이 하차하면서 임시 DJ 체제로 진행되고 있다.


1월 DJ로는 방송인 문지애가, 2월 DJ로는 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낙점된 바 있다.


한편 '굿모닝 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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