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 이지혜 이어 3월 한 달간 '굿모닝 FM' 진행할 예정
| 이석훈이 3월 한 달간 '굿모닝 FM'을 진행한다.[사진=이석훈 인스타그램 캡처] |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이 '굿모닝 FM'의 스페셜 DJ로 발탁됐다.
27일 MBC에 따르면 이석훈은 3월 5일부터 한 달간 MBC FM4U '굿모닝 FM'의 임시 DJ를 맡는다.
현재 '굿모닝 FM'은 지난해 12월 31일 방송인 노홍철이 하차하면서 임시 DJ 체제로 진행되고 있다.
1월 DJ로는 방송인 문지애가, 2월 DJ로는 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낙점된 바 있다.
한편 '굿모닝 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 ARTICLES

문화
서울 중구 명동스퀘어 카운트다운, 전 세계 '안방 1열'에서 즐긴다...
프레스뉴스 / 25.12.30

사회
보령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최우수' 지자체 선정
프레스뉴스 / 25.12.30

사회
서산시, 지속 가능한 녹색 공간 보호·확대 '행정력 집중'
프레스뉴스 / 25.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