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 전속 계약 만료…재계약 안하고 활동 마감하기로
| 걸그룹 스텔라가 해체한다. [사진=스텔라 인스타그램] |
(이슈타임 통신)류영아 기자=걸그룹 스텔라가 해체한다.
스텔라 멤버들은 소속사인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과 전속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스텔라는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로켓걸'로 데뷔한 후 2014년 첫 EP 앨범 '마리오네트'부터 섹시 콘셉트로 활동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지난해 8월 멤버 가영과 전율이 떠나면서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기 시작했다.
결국 남은 멤버들은 스텔라로서의 활동을 마감하고 새로운 연예 활동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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