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응원…경기 끝난 뒤 "수고하셨습니다"
|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를 관람했다.[사진=KBS 캡처] |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평창 올림픽 현장 관람에 나섰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22일 강원도 강릉시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를 관람했다.
생중계 화면에 포착된 두 사람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반 이상 가렸지만 빛나는 외모를 자랑했다.
중계진 역시 "마스크를 썼지만 티가 난다"라며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외모에 감탄했다.
경기가 끝난 뒤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극기와 경기장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 2013년에 결혼한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2015년에 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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