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여행은 처음이다" 기대감 드러내
| 배정남이 형님들을 위한 남다른 배려를 보여줬다.[사진-JTBC '뭉쳐야 뜬다' 캡처] |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배우 겸 모델 배정남이 '뭉쳐야 뜬다'를 통해 형님들을 위한 남다른 배려를 보여줬다.
13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게스트 배정남과 캐나다 로키산맥으로 패키지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행을 좋아하는데 패키지는 처음이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형님들의 체력이 약하다고 들었다. 그래서 삼계탕, 누룽지를 5인분 챙겨왔다"고 밝혀 모두를 감동시켰다.
특히 김용만은 배정남에게 "전부 내 취향이다. 혹시 나를 연구한 거냐"고 만족스러워했다.
한편 '뭉쳐야 뜬다'는 치열하게 살아가며 나만을 위한 시간을 잊은 채 달려온 40대 가장들의 기상천외한 패키지여행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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