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차 여행 떠나…5년째 '달달'
| 윤계상과 이하늬가 휴식차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다.[사진=윤계상·이하늬 인스타그램 캡처] |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배우 윤계상, 이하늬 커플이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다.
윤계상과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윤계상과 이하늬가 이날 일본으로 동반 출국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윤계상과 이하늬가 이날 오전 일본으로 동반 출국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휴식차 함께 여행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 2013년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5년째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윤계상은 지난달 30일 열린 제9회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발견상을 수상한 직후 "언젠가 발견될 거라 응원해주신 이하늬에게도 감사하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윤계상은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골든슬럼버'에 특별출연한다. 이하늬는 지난해 영화 '침묵', '부라더'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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