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북측 고위급 대표단을 청와대에서 접견하고 오찬을 함께했다.[사진=YTN 캡처] |
(이슈타임 통신)김담희 기자=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오찬에는 한반도의 8도 음식이 전부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문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노동장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등 북측 고위급 대표단을 청와대에서 접견하고 오찬을 함께했다.
김여정을 비롯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등은 이날 오전 10시 59분쯤 청와대에 도착했다.
이날 청와대는 오찬에 강원도 대표 음식인 황태를 이용해 만든 요리를 주메뉴로 내놓았다.
여기에 남한을 대표하는 여수 갓김치와 북한을 대표하는 백김치도 올랐다.
건배주로는 제주의 한라산 소주가, 후식으로는 천안 호두과자와 상주 곶감이 준비됐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관계자는 "한반도 8도 음식을 콘셉트로 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우리 측에선 청와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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