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신영이 남다른 먹성을 과시했던 과거와 체중 감량 이유를 밝혔다.[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코미디언 김신영이 남다른 먹성을 과시했던 과거와 체중 감량 이유를 공개했다.
5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김신영이 출연한다.
이 자리에서 김신영은 "대패 삼겹살은 62인분, 피자는 24조각까지 먹어봤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김신영은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살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다이어트를 한 지 7년이 됐다는 김신영은 "옛날에 양말을 신으려면 꼭 누워야만 했다"며 "혹독한 다이어트를 한 결과 38㎏ 감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 ARTICLES

사회
광주광역시, 2026년 달라지는 제도·시책-촘촘한 안전망 구축…의료·돌봄 지원 강...
프레스뉴스 / 25.12.30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첫 출근…국가위기관리센터 방문·점검
프레스뉴스 / 25.12.30

연예
쇼플레이액터스, 남가현-박선영-김재한-김수호 새 프로필 공개. “4인4색 매력&q...
프레스뉴스 / 25.12.30

사회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정기홍 외교부 공공외교 대사 초청 특강 개최
프레스뉴스 / 25.12.30

사회
서울시, 지갑 속 교통카드 안녕… 어르신 스마트폰으로 지하철 탄다
프레스뉴스 / 25.12.30

문화
안산시, 시민과 함께 맞는 병오년 새해… 31일 천년의 종 울린다
프레스뉴스 / 25.12.30

연예
'판사 이한영' 김광민 작가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선택의 무게...
프레스뉴스 / 25.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