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보아 "SM 서열? 1위 유영진·2위 강타…난 3위"

김대일 기자 / 기사승인 : 2018-01-31 18:35: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H.O.T. 있었기에 제가 데뷔할 수 있었다"
보아가 SM엔터테인먼트 서열에 대해 밝혔다.[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가수 보아가 SM엔터테인먼트 서열에 대해 입을 열었다.


3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보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MC 정형돈은 "이수만 사장님이 보아가 없었다면 지금의 SM은 없었다고 했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보아는 "지금도 그렇게 말씀해 주시지만 제 SM 내 서열은 3위다. 1위는 유영진, 2위는 강타다"라며 "H.O.T.가 있었기에 제가 데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