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야권의 '평양올림픽' 관련 발언을 비판했다. [사진=노회찬 페이스북] |
(이슈타임 통신)류영아 기자=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야권에서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이라고 부르는 것을 비판했다.
그는 오늘 오전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나경원 의원이 평창올림픽은 평양올림픽이 될지도 모른다고 주장하는 것은 한마디로 남북 사이에 평화기류가 흐르는 것을 두려워하고 싫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지난 2011년 당시 새누리당 소속의 권성동, 김성태 의원 등이 2018년 평창올림픽 남북단일팀 지원 내용을 담은 법안을 내놓았었는데 이제와서 평양올림픽 운운하는 것은 자신들이 했던 말을 뒤집는거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노 대표는 "평양올림픽이 뭐냐. 평양에 컴플렉스 있냐"며 "그런 식이면 평양냉면도 문제 삼아야 한다. 왜 냉면은 평양 아니면 함흥이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서울냉면, 수원냉면은 왜 없느냐. 대한요식협회에 정치적 중립이 깨진거 아니냐고 항의해야지"라고 재치있게 비판하기도 했다.
노회찬 의원의 말에 네티즌들은 "비유 진짜 잘한다", "속이 다 시원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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