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 치료 위해 떠나…추후 스케줄 차질 없다"
| 마동석이 재활 치료를 위해 미국에 머무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사진=마동석 인스타그램 캡처] |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배우 마동석이 재활 치료를 위해 미국에 머무르고 있다.
마동석의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는 22일 "마동석이 부상을 입은 팔을 치료하기 위해 미국에 머무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심각한 부상은 아니며 전문적인 치료를 받기 위해 떠난 것"이라며 "2월 안으로 귀국할 예정이며 추후 스케줄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영화 '범죄도시'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 마동석은 올해에도 '신과함께:죄와 벌'의 속편 '신과함께:인과 연'을 비롯해 '원더풀 고스트' '챔피언', '곰탱이'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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