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홍은동 사저를 매각했다.[사진=문재인 대통령 SNS 캡처] |
(이슈타임 통신)윤선영 기자=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지난달 초 홍은동 사저를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 내외는 홍은동 사저를 지난해 말 김재준 청와대 행정관에게 매각했다.
문 대통령은 참여정부 마지막 비서실장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이후 경남 양산 자택에 머물러 왔다.
그러나 정계에 몸담게 되며 서울에 거처가 필요해지자 2016년 1월 김정숙 여사의 명의로 홍은동 사저를 매입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지난해 5월 대통령 당선 직전까지 홍은동 사저에서 1년 4개월간 거주해왔다.
관저 생활을 하게 되며 홍은동 사저가 필요 없어지게 되자 이를 처분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부가 주택 안정 정책의 하나로 내년 4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을 밝히며 다주택자에게 오는 4월까지 거주하지 않는 집에 대해 매각을 권고한 것도 사저 매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 내외는 퇴임 후 경남 양산 사저로 이주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 대통령의 사저를 구매한 김 행정관은 문 대통령이 국회의원이던 시절 보좌관을 지냈으며 대선 때 후보 수행팀장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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