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연이 남자친구 패션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하는 행동에 대해 언급했다.[사진=한혜연 인스타그램] |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남자친구 패션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몸이 아프다며 집에 간다고 말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새 코너 '컬투 의상실'에는 한혜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컬투는 한혜연에게 "남자친구의 스타일이 마음에 안 들면 어떻게 하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한혜연은 "갑자기 몸이 아프다고 하고 집에 간다. 이제는 다른 방법을 써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한혜연은 옷 잘 입는 남자에 대해 "멋 안 부리고 심플하고 깔끔한 게 좋다. 깔끔한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07.7MHz와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청취할 수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 ARTICLES

사회
광주광역시, 2026년 달라지는 제도·시책-촘촘한 안전망 구축…의료·돌봄 지원 강...
프레스뉴스 / 25.12.30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첫 출근…국가위기관리센터 방문·점검
프레스뉴스 / 25.12.30

연예
쇼플레이액터스, 남가현-박선영-김재한-김수호 새 프로필 공개. “4인4색 매력&q...
프레스뉴스 / 25.12.30

사회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정기홍 외교부 공공외교 대사 초청 특강 개최
프레스뉴스 / 25.12.30

사회
서울시, 지갑 속 교통카드 안녕… 어르신 스마트폰으로 지하철 탄다
프레스뉴스 / 25.12.30

문화
안산시, 시민과 함께 맞는 병오년 새해… 31일 천년의 종 울린다
프레스뉴스 / 25.12.30

연예
'판사 이한영' 김광민 작가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선택의 무게...
프레스뉴스 / 25.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