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훈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 첫 번째 원인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을 꼽은 것으로 전해졌다.[사진=김상훈 의원 페이스북]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자유한국당 대구시당위원장인 김상훈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 원인 첫 번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이라고 말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의원은 8일 오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한국당 대구시당 신년인사회에서 "문 대통령 당선의 원인을 3가지로 꼽는다"며 이 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그는 "첫 번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 두 번째는 최순실 게이트, 세 번째는 한국당의 오만이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김 의원은 "지난해 한국당은 절체절명의 순간이었고, 벼랑 끝에 걸린 정당이었다"며 "탄핵 국면에서 대선을 앞두고 있을 때 밑바닥에 있던 여론을 반석에 올려놓고 반전을 일으킨 분들이 지금 이 자리에 있는 3만2000 대구지역 당원들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당은 지금도 벼랑 끝에 있고 대한민국도 벼랑 끝에 있다"라며 "이 중요한 선거에 지난 대선처럼 반전의 변곡점을 그어준 대구 시민과 함께 승리의 길을 가고자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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