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통해 친해져 연인으로 발전
| 장현승과 신수지가 열애설에 휩싸였다.[사진=장현승·신수지 인스타그램] |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그룹 비스트 출신 가수 장현승과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출신 프로볼러 신수지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5일 연합뉴스는 장현승과 신수지가 지난해 가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볼링을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이와 관련해 장현승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본인에게 확인해 보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009년 비스트로 데뷔한 장현승은 2016년 4월 팀에서 탈퇴한 뒤 솔로로 전향,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신수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등에 출전했으며 2011년 현역에서 은퇴한 뒤 프로 볼러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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