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란이 된 우리은행 달력 그림과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이 SNS에 올린 선거홍보물.[사진=우리은행 미술대회 홈페이지·자유한국당 경남도당 페이스북]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이 자유한국당이 우리은행 달력에 실린 초등학생의 그림을 비판한 것에 대해 "빨갱이 그림이라고 어린이 동심을 이용하는 한국당이 제정신이 아닌 환자정당"이라고 비판했다.
하 최고위원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연석회의에서 문제가 된 우리은행 달력 그림과 자유한국당 사전선거 포스터가 담긴 판넬을 들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자유한국당은 1일 논평을 통해 "2018년 대한민국에서 친북 단체도 아니고 우리은행이라는 공적 금융기관의 달력에 인공기 그림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보고 두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라며 "대한민국 안보불감증의 자화상을 보는 듯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역시 같은 날 신년사에서 "인공기가 은행 달력에도 등장하는 그런 세상이 됐다"며 색깔론을 제기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에 대해 "남북 평화 통일을 바라는 초등학생의 그림을 두고 상은 주지 못할망정 빨갱이 그림이라고 어린이 동심을 이용하는 게 제정신이냐"라며 "한국당은 빨갱이 장사가 없어져야 하는 상황에서 아직도 종북몰이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한국당이 문제를 삼은 그림은 우리은행이 제작한 2018 탁상달력의 10월 면에 실린 '쑥쑥 우리나라가 자란다'라는 제목의 그림이다. 해당 그림에는 '통일나무'라고 적힌 나무가 태극기와 인공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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